(건설스토리) 유명 건축가들이 경쟁한 홍익대학교 지하캠퍼스 공모전
홍익대학교 지하에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는 '뉴홍익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조성사업 국제지명 설계공모'에 세계 건축계를 이끄는 유명 건축가들이 참여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데이비드 치퍼필드(David Chipperfield), 렌조 피아노 (Renzo Piano), 헤르조그&드 뫼롱(Herzog&de Meuron), 오엠에이(OMA), 사나(SANAA) 이렇게 총 5팀이 참여하였으며, 5팀 모두 건축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마이다스캐드가 유명 건축가들이 경쟁한 홍익대학교 지하캠퍼스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드려고 합니다.
건설 스토리
(건축법) 소음 기준 미달 시 준공 불허! 층간소음 정책 패러다임 전환
앞으로 새롭게 건설되는 신축 공동주택은 층간소음 기준을 충족해야만 준공 승인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층간소음으로 인해 생긴 이웃 간의 분쟁이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국토부에서는 이전보다 규제 수위를 한층 더 높인 대책을 발표하였는데요. 오늘은 마이다스캐드가 준공 불허 내용이 담긴 새로운 층간소음 해소방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건축법
(건설스토리) 글로벌 물류 허브로 거듭날 ‘가덕도신공항’
세계 최대 빅테크 기업 중 하나인 구글은 9년에 걸친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베이 뷰 캠퍼스 신사옥을 건설하였습니다. 베이 뷰 캠퍼스는 구글이 지은 첫번째 사옥이며, 10만 2천㎡ 부지에 사무동 2개 건물과 이벤트 센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기업의 의무로 탄소 배출 감소 및 환경 보호가 떠오르자 구글은 2023년까지 탄소 발생이 없는 에너지만 사용하는 무탄소 에너지를 구현하기 위해 건물을 친환경적으로 설계하였죠. 오늘은 마이다스캐드가 무탄소 에너지로 운영되는 구글 베이 뷰 캠퍼스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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