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CAD)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A사 캐드에서 내용증명이 온 경험,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기본적으로 정품 캐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간단한 내용 소명만으로 종료 될 수 있지만 불법 사용이 의심 된다면 사무소에 단속반이 방문할 수 있는데요. 이런 상황이 되면 법적인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손실이 일어날 수 있어 사전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서 오늘은 마이다스캐드와 함께 캐드 단속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사캐드 단속 대처방안 1. 영장 확인"

캐드 단속을 위해 경찰 또는 검사, 이에 준하는 법적 권한을 가진 직원과 사업장 내 모든 컴퓨터, 노트북을 검사할 단속원들이 함께 방문하게 되는데요. 단속반은 보통 방문 후 목적을 명확히 통보하고 수색영장을 제시한 후 사업장 내의 모든 컴퓨터, 노트북을 검사하게 됩니다. ​이 때 영장을 가지고 있다면 영장에 표기된 사업장 명칭, 소재지 주소, 대표자 명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내용이 일치하지 않다면 이의를 제기하고 방문을 거부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A사캐드 단속 대처방안 2. 주기적인 PC 검사"

A사캐드 단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PC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현재의 불법SW 설치 여부 확인도 중요하지만 특히 이전에 설치한 이력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어떤 과정으로 설치되었는지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료 PC 검사 툴을 활용하여 소프트웨어 설치상태를 정기적으로 자체 시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A사캐드 단속 대처방안 3. 정품 캐드 사용"

내용증명과 단속을 피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품캐드 사용이겠죠? A사 캐드의 경우 높은 비용으로 매년 라이선스를 갱신해야 해 부담이 많은 상황입니다.

​마이다스캐드는 A사 캐드와 동일한 인터페이스, DWG 파일, 명령어 호환이 가능하고 가격적인 측면도 A사 캐드 대비 5년 기준 1/5 정도로 부담이 없답니다. A사 캐드에서 단종된 네트워크 버전도 마이다스캐드 아키디자인에서는 기본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A사캐드 단속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이미 단속반이 방문한 경우 내용증명과 달리 프로그램과 관련된 법적 절차가 진행되기 때문에 손실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정품캐드를 사용하고 싶지만 A사 캐드처럼 높은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계셨다면! 건축설계 특화 편의기능까지 추가되어 더 효율적인 대안이 되어줄 수 있는 마이다스캐드 아키디자인 체험판부터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