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사례
실제 도입사례로 보는 마이다스캐드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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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 + 마이다스캐드를 활용한 빠른 설계 프로세스! 도입사례 포인트 중소규모 건축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설계 프로그램'과 '업무 프로세스 방안모색 BIM + 마이다스 캐드를 활용한 빠른 업무 프로세스 완성 면적 자동 연산, 세움터용 DWG 도면분리 업무 시간 절약 매우 탁월 "간단한 회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국환건축사사무소는 중소규모 건축설계, 패시브건축, 한옥, 건축감리, 건축영상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와 작업을 진행하는 건축설계사무소입니다. 대표작으로는 의왕 정수정원, 원주시 그림책 도서관 등이 있습니다. "메인 설계 프로그램의 변화 시도 이유? 살아남기 위해" 김국환 건축사님: 건축 프로젝트의 특성상 하나의 프로젝트에도 소요되는 시간이 길고 몇 개의 프로젝트가 몰려있다 보니 단 기간에 메인 설계 프로그램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학교 또는 회사에서 처음 접한 설계 프로그램에 익숙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기존 프로그램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 가장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라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기도 하죠. 제 경험으로는 지난 10년간 스케치업+A사 캐드가 그 중심에 있었고, 그 두 가지 프로그램의 발전이 국내 건축 설계시장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말이죠. 김국환 건축사님: 그러나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제 경우도 그렇죠. 메인 설계 프로그램의 변화를 시도하는 이유는 ‘살아남기’ 위해서입니다. 저의 주 활동 무대인 중소규모 건축시장은 2002년 이후로 설계비가 거의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건축 설계업으로 살아남기 하기 위해서는 다른 건축설계 사무소가 이틀에 할 일을 하루, 반나절, 한시간에 끝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설계비가 제자리이기 때문에 ‘업무 효율’,‘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 방법이 제게는 BIM와 마이다스 캐드였습니다. "BIM으로 3D작업한 후 마이다스캐드 정보연동기능으로 세팅" 건축 프로젝트가 있으면 아이디어 단계에서의 스케치들을 합니다. 큰 방향성이 정해지면 BIM으로 바로 3D작업을 진행해서 거기서 디자인을 가다듬거나 기본적으로 표현 해야할 부분들을 표현합니다. BIM에서 평, 입, 단면도를 추출 한 후,추출된 도면들을 DWG로 변환합니다. "연동기능 매우 유용, 차별화기능으로 작업시간 대폭 줄어" 마이다스 캐드는 외부 참조, 내부 참조 모두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동 작업을 할 때는 추출한 DWG 도면을 외부 참조로 만들어 작업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내부참조를 활용해서 면적표나 면적 값들을 연동을 시켜놓고, 다시 이 숫자들을 층별 면적표나 용도별 면적표랑 연동을 시켜서 자동으로 산출이 되게끔 합니다. 최종적으로 건축개요 설계 개요에 자동으로 업데이트 될 수 있게 세팅을 해놓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오수계획도나 주차계획도도 내부참조 기능을 활용해서 도면 한 번만 바꾸면 다 바뀔 수 있게 설정을 해놓습니다. 설계 진행간 수 백번 변경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작업 시간을 대폭 절약해줍니다. 이외에도 유용한 부분이 많은데요. 쉬프트클릭은 단축키 ma와도 비슷한 기능으로 시프트를 누르고 객체를 선택하면, 선택한 객체와 동일한 객체를 그릴 수 있게 해줍니다. 의외로 매우 쉽고 간단한 이 기능으로 도면작업의 속도가 상승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손으로 그리든, 연필로 그리든, 출력을 하든, 종이에 출력하든 화면으로 보든, 건축가가 그리는 건축도면의 궁극적인 존재 목적은 시공자가 시공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어떻게 그릴지는 제가 정하면 됐죠. 시간 대비 효율로 성과를 내는 것은 제게 아주 아주 중요한 문제였고, BIM+마이다스 캐드의 조합은 하나의 해결책 이 되어 주었습니다. 실무를 하는 건축인 및 캐드 사용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마이다스캐드가 되길 희망하고 기대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기
제가 만든 에너지절약계획서 템플릿만 있으면 3시간 만에 완성 가능합니다. "Q. 에너지절약계획서를 3시간 만에 완성하시는 비결이?" 작년까지만 해도 에너지절약계획서를 작성하는데 엑셀과 A사 캐드를 병행 했어요.A사캐드에서 단위 부위별 창호면적을 구획하여 계산된 값을 기존 엑셀에 만들어놓은 계산 샘플에 입력해서 작업하고 성능 미달 시 이러한 작업을 2~3 회 반복해야 에너지 절약계획 기준에 적합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키디자인을 사용하면 엑셀 프로그램 전자 계산기 없이 오직 아키디자인으로 에너지 절약 계획서 첨부도서를 완성 할 수 있습니다. "템플릿을 활용하면 50% 이상 시간 절약" "에너지절약계획서 템플릿 등재" 얼마 전 아키디자인 카페에 에너지 절약 계획 템플릿을 올렸습니다. 생각보다 다운로드 수가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한 100명 이상이 다운로드 한 것 같습니다.아키디자인을 사용하면서 어떻게 하면 편리하게 쓸까 고민을 하면서 사용한 부분들이니까 다운로드 받으셔서 많이 사용하시고 저처럼 더 좋은 방안이 있으면 카페에 올려주시면 많은 사람들이 공유해서 더 많이 아키디자인이 활성화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템플릿들을 만들게 되면 공유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에너지 절약 계획서 템플릿 ▼ https://cafe.naver.com/midasarchidesign/74 ▼ 영상으로 만나보기 ▼
연동기능이 있으니까 설계개요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안녕하세요. 건축사사무소 전원건축 이정구건축사입니다. 2017년부터 아키디자인으로 실무에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사무실 전 직원이 함께 아키디자인을 사용하고있습니다. "Q. 실무 도면작업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은 무엇인가요?" 단연 연속출력 기능입니다. 도면출력에 들이는 맨 파워를 더해서 생각해보면 아키디자인의 가격은 너무 저렴한 겁니다. 아무리 적은 프로젝트도 전기, 설비, 다 합하면 100장 정도 출력해요. 하루종일 출력한다면 스스로 화나는 일이거든요. 클릭한 번으로 다 돼요. 이것이 얼마나 경이로운 일입니까! "Q. 아키디자인 사용 후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요즘은 도면을 상당히 디테일하게 표현하죠. 여태까지 소규모 건축물에서 면적을 일일이 다 구해서 표기해주고 하는 것들이 상당히 어려웠죠. 그런데 지금은 뭐 한 번만 작성해주면 연동기능이 있으니까 설계개요까지 만들어집니다. 그 다음에 변화가 될 때마다 실시간으로 도면이 변화되니까 이런 자동 수정 부분에 대해서도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도면을 더 자세히 표현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도면자체에도 품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도면의 주 기능적인 외의 부분도 도면에 많이 표현하잖아요. 도면의 정확성과 퀄리티를 한 번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품위를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아키디자인에는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합니다. ▼ 영상으로 만나보기 ▼
복잡한 도면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대구 상상건축사사무소 대표 임종호 입니다. 마이다스 캐드, 아키디자인을 처음 알게된 계기는 구조계산 프로그램 '이젠, 드로잉'을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Q. 실무 도면작업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은?" 하나의 프로젝트를 하나의 파일로 통합관리 하는 것과 내부참조 이 두개가 장점이 많더라고요. 외부참조는 외부에 있다보니까 경로 지정이 중요하고, 열어서 수정해야되고.. 또 바로 반영이 안되잖아요. 그런데 내부참조는 파일안에서 실시간으로 보고 원본을 수정하면 옆에 있는 참조파일이 바로 반영되니까 도면관리 하기가 좋아요. 내부참조는 편집 작업도 수월해요. 예를 들어 원본도면인 평면도의 주석(재료명, 지시선 등)은 계획도면에는 필요없으니 지우거나 레이어를 끄던지 등의 편집작업이 실무에서는 필요하게 되는데요. 이런 편집작업이 '클릭 한 번'으로 되는 점이 편리해요. "Q. Archidesign은 OOO이다" "기계적으로 반복해야 될 작업을 많이 줄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 초기 시간투자해서 사무소마다 잘 세팅만 해놓으시면 생산성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겁니다:) ▼ 영상으로 만나보기 ▼
아키디자인은 제 2의 직원입니다. 직원 한명 몫은 하니까요! 안녕하세요. 경산 유안건축사사무소 대표 유헌상입니다. 아키디자인의 오랜 유저로써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Q. 어떤 이유로 아키디자인을 사용하게 되셨나요?" 건축설계분야는 건축인허가 신고시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에 납품도면을 등록해야 합니다. 납품도면이 많을 경우, 일일이 DWG파일로 도면분리하는 것도 엄청 큰일이거든요. 그런데 아키디자인은 이 작업을 클릭 한 번으로 해결 해 주는 것이 좋았어요. 그리고 플롯기능도 엄청나게 좋더라구요. 클릭해놓고 다른 업무 쭉 보다가 돌아오면 출력이 다 되어 있는거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제가 사무실을 키웠을 때 시간 절약이 많이 될 수 있을 거란 생각, 투자를 했을 때 시간으로 보답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정을 했어요. "Q. 아키디자인이 기존 캐드와 다른 부분은?" 일단 프로젝트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형 프로젝트라면 30%, 숙련도에 따라 50%까지 될 수도 있고 더 많이 절약할 수도 있죠. 본인 나름대로의 라이브러리를 만들면 활용도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업무속도가 발전할 겁니다. "Q. 아키디자인을 다른 분들께 소개해 주신다면?" 무조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 엑셀과 캐드가 합쳐져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캐드에서 바로 수정하고 반영되니 시간이 절약돼죠. 아키디자인은 제2의 직원입니다. 직원 한명 몫은 하니까요! ▼ 영상으로 만나보기 ▼
마이다스캐드는 실무를 이해하고 만든 프로그램! "Q. 어떤 이유로 아키디자인을 사용하게 되셨나요?" 간단히 말하면 사용편의성인데요. 정보객체라든지 사용자선이라든지 정보값을 통한 연동과 같은 것들이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서 무궁무진하게 확장도 가능하고 도면 작업을 빨리할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무엇보다 eGen과 연동성이 되기 때문에, 아키디자인으로 도면 작업을 하는것이 훨씬 더 빠르게 도면작업을 할 수 있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시간을 들이더라도 같은 시간에 많은 도면이 나오면 제일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니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도면을 만들어낼 수 있는게 굉장히 좋았어요. "Q. 아키디자인이 기존 캐드와 다른 부분은?" 정말로 현실적으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고민을 하시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가 서드파티를 쓰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에요. 기존의 캐드 자체가 실무를 빠르게 하는데 없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서드파티를 쓰는 거거든요. 그런데 아키디자인이 처음 나왔을 때 "아 저 사람들은 실무을 아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부분이 제일 좋았습니다. "Q. 실무 도면 작업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은?" 아키디자인에서 장점이라고 말씀하셨던 부분들이 전부 다 저한테는 유용했죠. 예를 들면 자동축척이라든지, 연산기능들이요. 이런 것들은 면적하고 연동이 되니까 면적만 수정하면 배치도에서 자동으로 수정되는 것이 굉장히 유용했어요. 다른 건축사님들도 좀 부러워하시는 부분이 뭐냐면, 일반 건은 좀 덜한데 아파트 같은 경우는 이 건축면적이나 세대면적 하나 수정되면 수정해야할 부분들이 굉장히 많아 지거든요. 건축면적 조금 수정하는 것때문에 모든 면적을 다 계산하고 다시 수정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아키디자인에서는 하나가 수정됨으로 인해 다른 부분까지 연동되어 자동으로 수정되니까 그런부분들은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자선 덕도 많이 봤는데요. 도면을 딱 내보내고 나서 시공자한테 들은 얘기는, "설계비를 아주 많이 받으시나봅니다"라고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사실은 보통의 어떤 프로젝트보다 노력대비 시간대비 도면 장수가 더 많이 나오고, 도면이 자세하게 나가니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설계비를 아주 많이 받고 디테일하게 작업했느냐하는 그런 얘기를 많이 하시죠. "Q. 아키디자인은 OOO이다." ▼ 영상으로 만나보기 ▼
지금 아키디자인으로는 놀랍게도 면적검토를 5분만에 다 끝내고 있습니다. 봄내음이 물씬 느껴지는 월요일 아침이네요. :) 오늘 만나볼 인터뷰의 주인공은 빛채공간 강재형 건축사님입니다. 인터뷰 도중에 '영혼'이라는 말도 나왔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이야기였을까요? 정말 열정적으로 인터뷰에 임해주신 강재형 건축사님! 지금 만나볼게요! "Q. 어떤 이유로 ArchiDesign을 사용하게 되셨나요?" 아키디자인을 사용하기 전에 면적계산을 할 때, 실별면적표에서 줄어드는 부분이나 늘어나는 부분을 다 검토해야하고 그 부분의 용적률이나 건폐율을 다 계산해서 그게 맞는지 틀린지 또 검토하는데만 2시간 정도가 걸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키디자인으로는 놀랍게도 면적검토를 5분만에 다 끝냈습니다. 그런 점에서 무한한 발전을 가능성을 느꼈고, 그때부터 아키디자인을 쓰게 되었습니다. "Q. 실무 도면작업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은 무엇인가요?" 건폐율이라든지 용적율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주차대수의 법정대수도 실시간 체크가 됩니다. 그리고 에너지를 작업을 하다보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아키디자인으로 미리 세팅된 것을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수정된 내용은 전체 표에 실시간으로 반영이 되기 때문에, 세움터 보완이 나와도 언제든지 쉽게 쉽게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Q. ArchiDesign을 사용하면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기획단계에서 건축주와 미팅을 할 때, 바로 컴퓨터를 켜서 미팅을 많이 합니다. 그때 즉석에서 원하는 실공간과 면적을 바로 표현해드리면 건축주가 굉장히 좋아합니다. 실별면적표를 제곱미터가 아닌 평까지 같이 넣게 되면, 실시간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건축주가 쉽게 이해하고 설계자 입장에서도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그 다음에 인허가 들어갔을 때 보완이라는게 많이 생깁니다. 그 보완은 불가피하게 생기는데 이 보완이 정말 적은 숫자 1제곱이든 2제곱이든 그걸 다 수정해야 됩니다. 근데 아키디자인을 이용해서 수정을 하게 된다면 오전 반나절이 아닌 30분이면 다 보완합니다. 제가 실제로 그렇게 해봤고 정말 너무 빨리 보완하니 공무원이 오해를 해서요. 그래서 아예 다섯시간 있다가 보완합니다. 그만큼 빨리 되어버리니 이렇게 쉽게쉽게 보완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을 해요. 그런데 이게 전 아키디자인이 있어서 가능했던 거고 원래는 다섯시간 걸리는 보완이 맞습니다. 그런 장점을 많이 경험을 했어요. "Q. ArchiDesign 사용 후 어떤 변화가 생기셨나요?" 현장에서 건물을 하다보면 조금 더 늘릴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문의전화가 옵니다. 그러면 오토캐드를 썼던 시절에는 ‘그냥 알아서 하세요’ 라고 무책임한 답변을 했습니다. 왜 그러냐면 그게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설계자들에게는 엄청난 고통을 안겨다 주는 작업이었거든요. 그런데 아키디자인을 쓰고 나니 그런 서비스가 아주 원활하게 됩니다. ‘이거 30cm 늘릴 수 있어?’ 라고 물어봤을 때 ‘잠깐만 기다려 보세요.’라며 전화하면서 바로 30cm 늘려서 법적검토까지 다 됩니다. 그런게 건축주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에 그 다음 프로젝트로 연결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됩니다. "Q. ArchiDesign의 차별화 기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가장 저한테 정말 놀라웠던 것은, 이제 출력을 할 때 일괄출력이 되기 때문에 굳이 링바인더 철해서 복사기로 복사해 주는게 아니라 정말 퀄리티 좋은 그 도면을 바로 그 자리에서 일괄출력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PDF를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거를 하나하나 PDF로 만드는게 아니라 이것 또한 일괄로 출력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Q. ArchiDesign은 000이다." 아키디자인은 저의 영혼입니다. 저의 설계를 하는데 가장 옆에 있는 든든한 친구입니다. Thank you, ArchiDesign.
캐드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Q. 어떤 이유로 아키디자인을 사용하게 되셨나요?" 일단 가격적인 면이 프로그램 퀄리티 대비 상당히 좋아요. 일반 A사캐드 LT가격보다 덜 부담되고, A사캐드 LT는 매년 업그레이드 비용이라든지 그게 너무 지출이 많으니까 그래서 바꾸게 되었죠. 그리고 디테일적인 면, 저희 사무소가 조금 디테일하게 그리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디테일한 면하고 도면 출력할 때 자동 출력이라든지 세움터에 올릴 때 도면 분리기능, 그런 기능들이 참 마음에 들어서 소장님하고 상의해서 바꾸게 되었어요. "Q. 아키디자인 사용 후, 어떤 변화가 생기셨나요?" 정보만 연결되고 난 뒤에는 또 다시 반복작업이 없으니까, 단순반복작업이 없어서 그게 좋아요. 예전에는 계속 계산기 가지고 한 쪽에는 계산기를 들고 있었는데 요즘은 계산기를 거의 사용 안해요. 안하니까 좋아요. 계산하다보면 오류도 날 수 있고 한데 그런 부분도 없죠. 직원들이 바뀌고 이럴 경우에 해당 직원이 전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스타일로 주로 작업을 많이 하려고 하거든요. 그럼 저희 사무실에 맞게끔 또 스타일을 변경해줘야 하고… 도면을 출력한 뒤에 손을 많이 보고 이 부분이 잘못되었다 이 부분은 이렇게 고쳐라 했었거든요. 그런데 마이다스 아키디자인으로 바꾸고 제가 구축한 정보자료를 공유하고 나서부터는 제가 그린 외곽선이나 직원이 그린 외곽선이나 규격이 똑같잖아요. 따로 도면을 출력해서 체크 안해도 되고 바로 캐드상에서 바로바로 보고 됐다고 끝내고 바로 출력보내고... 그게 참 좋은 것 같아요. "Q. 실무 도면작업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은?" 내부참조요. 평면도 하나 확실하게 디테일하게 그리면 그걸 다 활용할 수 있으니까 유용해요. 다른 캐드에서는 복사해서 수작업하고 또 수작업하고 그래야 되는데 아키디자인 내부참조 기능으로 바로 꺼내서 바로 변환하니까 좋죠. 허가나고 난 뒤에도 설계가 조금 바뀌었는데, 그 바뀔 때 이제 진행이 빨라지더라고요. 보통 때 같으면 한 5일 작업할 거, 아키디자인으로는 이틀 정도. 거의 절반 이하로 되죠. 그게 제일 장점인 것 같아요. 면적계산이랑 변경 시에 연동되는 부분들도 좋아요. "Q. 아키디자인의 차별화 기능은?" 도면 출력과 세움터 등록이 아주 편해요. 일반적인 캐드에서는 다가구 같은 경우 보통 건축도면이, 저희 사무실 기준으로는 약 50장 가까이 되면 50장을 분류하려면 한 15분 20분은 작업을 해야해요. 도면도 한 장, 한 장 이렇게 도면명도 기입해 주면서 해야 되는데 여기서는 바로 내보내기만 하면 자동으로 순서대로 이렇게 되니까… 거의 뭐 한 1분이면 다 내보내지니까, 엄청난 차이죠. "Q. 아키디자인은 OOO이다." 아키디자인은 캐드상의 프로다. 다른 캐드들이 가지지 못한 정보화 기능으로 인한 차별화가 좋은 것 같습니다. ▼ 영상으로 만나보기 ▼
아키디자인 사용 후 나만의 건축설계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건축설계는 여러 단계의 설계 과정을 거쳐서 도면을 작성하는 중요한 단계죠? 많은 건축사님들이 비슷한 프로세스로 설계를 하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특별히 통영의 스타 건축사 이기욱 건축사님을 만나서 아키디자인 사용후기와 건축설계 노하우를 알아보겠습니다! 함께 통영으로 떠나보실까요? 👉건물을 설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건축주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접근하기 힘들어하는 부분은 자신의 니즈를, 자신의 경제적 상황과 실용적인 가치를 두고 같이 해석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는 타 회사보다 좀 더 그 부분에 중점적으로 건축주들과 의논을 하고 있고, 이런 것을 판단할 때는 앞에서 이어졌던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서 쌓인 정보나 지역사회 경제적인 상황 이런 것들을 같이 접목을 해서 판단하려고 노력합니다. 👉건축주의 니즈와 법규검토하는 특별한 노하우가 있나요? 저는 아키디자인을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작업과정에서 실별 면적이나 층별 면적을 일일이 계산을 해서 설계 개요를 타이핑해서 치는 방식이었다면, 지금은 도면요소에서 설계 개요 템플릿을 가져오고 면적관련 정보테이블과 연동해서, 작성해놓은 계획도면을 연결해놓으면 바로 실시간으로 면적을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건축주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도면 수정작업을 진행하시나요? 설계 도서들이라는 게 분류를 하자면 배치도에서 파생된 도서, 평면도에서 파생된 도서, 단면도에서 파생된 도서, 크게 이렇게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이 도서들을 기존에는 하나하나 수정을 해줘야 했는데, 지금은 내부참조 도면으로 만들어서 수정이 생기면 파생된 도면들이 연동돼서 바뀌니 수정할 양도 많이 줄고 속도도 빨라지게 되었습니다. 👉직접 설계하신 중앙초등학교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중앙초등학교 프로젝트는 내진보강 프로젝트였습니다. 구조설계 기준이 강화되면서 최적화된 구조 공법을 적용해서 보다 안전하도록 유지하기 위한 프로젝트였습니다. 그에 따른 석면철거와 외부와 내부의 리모델링을 같이 진행했던 프로젝트입니다. 👉일반 건물설계와 학교설계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학교설계는 설계도서의 신뢰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고정된 예산안에서 피드백하는데 도서 내역이 일치하지 않으면 피드백 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현장 답사를 할 때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체크해서 작성을 합니다. 👉학교를 설계하며 발생한 문제점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대부분의 학교들은 오래전에 비슷한 시기에 많이 지어졌습니다. 따라서 초중고를 막론하고 대부분 도면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작성된 도면들이 현장에 전달된다 하더라도 시공 과정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설계 과정에서 물량을 제대로 파악한다든지 대안을 미리 작성해두면 이런 문제점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현장에 피드백을 해주어서 공사 기한 내에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설계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기욱 건축사님에게 건축설계란? 건축설계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축가의 말을 인용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리오 보타가 말했습니다. "건축이란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안식처"라고요 따라서 저는 설계란 그곳에 있을 사람들에 대한 배려이고 영혼을 울릴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으로 만나보기▼
국산캐드여서 가능한 즉각적인 문의와 피드백 등의 빠른 대처! 도입사례 포인트 '국산 캐드' 그리고 건축설계에 특화된 '실무 사용성' 데모 버전 1개월 동안 파일 호환 및 테스트 완료 즉각적인 문의와 피드백 등의 빠른 대처 "Q.간단한 회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주)길종합건축사사무소는 올해로 창립 25주년입니다. 주로 건축 설계업과 건축 설계한 것을 시공하고 품질관리하는 CM, 2가지를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 규모는 서울사무소 직원하고 본사 직원 합쳐서 작년 말 기준 300명이 넘습니다. 매출액은 작년에 500억을 달성했습니다. 사업 분야는 LH조달청 지역 자치단체 등 주로 관공서를 많이 하고 민간 사업은 5% 정도 하고 있습니다. "Q.아키디자인 도입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이길환 대표: 30년 넘게 외산 캐드의 불법단속, 불합리한 가격인상 등을 이유로 오랫동안 국산캐드를 기다려왔습니다. 최근 중국산 캐드 소식을 듣고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실무 사용성 면에서 그리 만족할 만한 제품이 없었습니다. 국산 캐드면서 건축 설계특화라는 전문화를 기대하던 나로써는 아키디자인을 적극적으로 도입 검토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백형용 사장: 견적도 받아보고 데모로 1~2개월 사용 해봤는데 직원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A사 캐드와 똑같았습니다. 최정민 부장: A사 캐드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사용해서 딱히 어떤 부분이 불편하다는 것은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키디자인을 쓰다 보니 기존에 쓰던 캐드가 불편한 점이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어요. "아키디자인은 리습 모르는 사람도 리습을 쓸 수 있어요." 박수지 과장: 캐드 안에 워크트리를 만들어 사용하고자 하는 캐드 소스를 일괄적으로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10년 정도 A사 캐드를 썼을 때는 리습을 가지고 오는 만큼 쓸 수 있었습니다. 리습은 배우는 사람만 쓸 수 있는 것, 아는 사람만 쓸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아키디자인은 리습을 모르는 사람도 기본으로 제공되고 매뉴얼도 있어 리습을 쓸 수 있습니다. 박수지 과장: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 아키디자인을 시도할 때 오랜 고민이 있었습니다. 학생 때부터 사용하던 타사 캐드가 있었기 때문에 큰 시도를 하지 않으면 선택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국내 개발사 마이다스아이티가 좋았던 부분이 피드백이 빨랐습니다. 즉각적인 질문에 대한 대처를 빠르게 받을 수 있어, 선생님을 한 명씩 두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기▼
마이다스캐드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 단축과 정확성입니다. 도입사례 포인트 타 캐드 대비 저렴한 가격대와 국산 캐드 1:1 채팅(기술지원)의 장점 도입검토 당시 연속출력 가능한 부분이 크게 작용 실시간 전기설계 조도계산 활용도 강력 방진관 대표님: 한결 엔지니어링은 전기 설계사무소며 전기, 통신, 소방, 설계 감리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A사 캐드의 경우 가격 정책이 계속 바뀌면서 프로그램에 지출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이다스 캐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꽤 유용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캐드 기능 대부분이 시간 단축과 정확성을 많이 보장받을 수 있다는 부분이 내가 다른 캐드보다 마이다스 캐드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타사 캐드를 사용하다보면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없었으나 마이다스캐드의 경우 오류가 생기면 그때 바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고 피드백을 빨리 받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캐드를 계속 사용할 유저로서 한 마디 하자면 현재 캐드 시장의 독점은 결국 캐드 비용 증가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마이다스에서 만든 국산캐드를 사용해 독점을 깨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기존 일일이 조도 면적 계산, 이제는 체크만 하는정도" 이용경 대리님: 전기설계는 단위 면적당 표면에 입사하는 빛의 양을 계산 하는 일이 많습니다. 기존에는 캐드를 사용할 때 면적 산정을 위한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제 경우는 리습을 사용했구요. 그런데 마이다스캐드는 좀 더 쉬운 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P라인으로 닫힌 객체의 면적을 바로 표기할 수 있고 캐드 안에서 바로 계산까지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 실별 조도 계산을 캐드안에서 하는 방법을 적용해봤는데 꽤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일일이 면적 값을 가져다가 엑셀에서 계산했었으나, 지금은 그렇게 안하고 바로 캐드안에서 조도를 계산해 데이터를 활용합니다. "케이블 트레이 편집작업도 손쉽게" 타사 캐드에도 라인 2개를 한 번에 그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이다스 캐드는 선에 속성을 집어 넣어, 내가 그리고 싶은 타입의 선이 있으면 어떤 형태든 직접 캐드에서 정의를 해서 그 선의 형태를 바로 그릴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매번 케이블 트레이 타입을 수정해서 그릴 필요 없이 한 번만 등록하면 다시 그릴 때 트레이의 두께만 수정 주면 바로 그릴 수 있습니다. "블록 복사하면 블록수량 자동 카운트" 전열 같은 경우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라 에너지 절약설계에 맞춰서 해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기존에는 일일이 세던 것을 지금은 캐드상에 수량을 카운트 할 범위를 지정해주면 알아서 수량값을 업데이트 해줍니다. 한 번에 자동으로 해주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시간 단축이 굉장히 많이 되고 있어 전기 설계 도면 작성시에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영상으로 만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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