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이산 - 본사

<(주)이산 본사>

<작업 중인 (주)이산의 본사 모습>

 

 

 

 

Q. 자기소개

<이무기 부사장>

 

이무기 부사장 : 안녕하세요. 저는 주식회사 이산에 전산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이무기 부사장입니다.

 

 

 

Q. 현재 (주) 이산 본사에서 하고 계신 업무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CISO란? 기업의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이무기 부사장 : 저는 이산의 정보 시스템의 구축과 운영을 총괄하고 있으면서도 CISO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3년 전부터 BIM 설계 능력에 대한 사내역량 강화를 위해 BIM전문가를 채용해서 전산부에 소속으로 있으면서

BIM설계 능력의 사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대외 업무에 참여하는 업무까지 총괄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제가 엔지니어링 전산실장 모임도 운영하면서 동종업계의 공통적인 문제나 그런 발전 방향도 정기적으로 이렇게 협의하면서,

협의된 내용을 우리 회사에도 적용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주)이산에서는 캐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마이다스캐드를 통한 작업 중인 (주) 이산의 직원>

이무기 부사장 : 저희 회사 같은 경우는 캐드를 필수적인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기능부터 성과품 출력까지 일련의 모든 과정을 캐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마이다스캐드로 설계 작업을 하면서 느꼈던 장점이나 이점이 있었나요?

<마이다스캐드 리습 호환>

 

이무기 부사장 : 기존에 사용하던 캐드나 대안캐드를 사용할 때 크게 와닿는 부분들은, 프로그램 구동이 좀 가볍고 빠르다고 느꼈습니다.

주로 제일 설계자들이 많이 쓰는 리습 부분들이 큰 오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설계 데이터 검토할 때 기존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것보다는 구동이 빠른 부분들이 큰 장점을 지금 보이고 있습니다.

 

<마이다스캐드는 모든 버전의 DWG 파일이 호환 가능하다.>

 

이무기 부사장 : 또한 타사캐드와 비교를 하자면, 저희 회사는 기존에는 오토캐드 제품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능 추가를 하고싶은 의견을 제안하거나 피드백을 받기가 되게 어려웠습니다.

마이다스캐드 같은 경우는 사용자 의견을 접수하여 답변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받을 수가 있는 게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버전에 대한 부분이 마이다스 같은 경우는 버전과 상관없이 자동으로 읽어서 호환을 해주는 부분이 좋다고 현장 담당자들에게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Q. '마이다스캐드'로 도입했을 때, 작업 환경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나요?
<마이다스캐드의 인터페이스>

이무기 부사장 : 마이다스 캐드 환경이 기존 캐드 환경하고는 크게 다른 부분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엔지니어 입장에서는 기존에 오토캐드 사용하는 부분이나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어서 쉽게 접근하고 거부감이 없다고

다들 그렇게 공통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이다스 같은 경우는 설치와 함께 사용상의 문제가 대안캐드 중에 제일 적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Q. 마이다스캐드를 전면 도입하게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오토캐드의 정책변경>

이무기 부사장 : 저희가 마이다스 캐드를 선택하게 된 제일 큰 이유는

오토캐드가 원래부터 네트워크 라이선스 서비스가 중단이 되는 부분들이 있기에

네트워크 라이선스하고 싱글 라이선스하고의 운영차원에서 기업들의 경제적인 부담이 크게 다가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제품을 찾다 보니,

국산이면서 마이다스 제품이 네트워크 기능을 지원한다는 부분이 저희가 마이다스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결정적인 이유고요.

 

<마이다스캐드 가격비교>

 

이무기 부사장 : 가격도 되게 저렴한 편이고, 기존 드림플러스라는 제품은 별도의 비용을 들면서 설계자들이 라이선스의 비용을 부담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M-Dream 기능까지 제품에 반영된다는 게 제일 마음에 들어 구매하게 된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Q. 마이다스캐드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마이다스캐드는 한 마디로 샛별!>

 

이무기 부사장 : 마이다스캐드를 한 단어로 표현하고 싶은 거는 저는 떠오르는 게 '샛별'이라고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유저의 니즈를 빠르게 반영해주고 있고, 우리 대한민국의 캐드로 만들어 온 부분이 있어서 앞으로 이런 피드백 부분이 빠르게 반영되어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킨다 그러면은 떠오르는 그런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샛별이라고 이름을 지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