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캠핑이너스

<(주)캠핑이너스>

<(주)캠핑이너스에서 하는 일>

<(주)캠핑이너스 최상권 대표>

 

최상권 대표 : 안녕하세요 저는 (주)캠핑이너스의 최상권 대표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현재 캠핑이너스에서 대표를 맡고 있으며, 주로 캠핑카 설계나 영업 등 모든 업무를 중점적으로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상권 대표 : 캠핑이너스는 안성에 위치한 카라반 제작 업체입니다.

순수 자체 기술로 국산 카라반을 제작하고 있고, 총 6종류의 카라반을 제작, 판매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유행하는 차박 맞춤으로, 가성비 좋고 귀여운 미니 카라반을 제작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캠핑카 내부소개 :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소울메이트만의 특별한 점 :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최상권 대표 : “마이다스캐드는 제 작업물의 네비게이션입니다.”
캠핑카를 제작하고 설계할 때, 캠핑카 차체는 보통 규격이 정해져 있고 만약 고객의 요청이 있다면

그 안에 들어가는 가구들의 짜임새를 바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캐드 내에서 캠핑카 내부에 배선과 수도를 생각해서 가구가 어떻게 배치되어야 하는지 최적의 배치안을 만들어내야 하고,

이 때 마이다스캐드가 네비게이션의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최상권 대표 : 기존에 다른 캐드 같으면 가구를 배치했다가 다시 지우고, 선 정리하고 이런 번거로운 작업들이 매번 반복되는데

마이다스캐드는 라이브러리 기능이 있어서 정해 놓은 규격의 가구들을 저장해놓고

드래그 앤 드롭으로 간단하게 배치만 하면 테트리스 하듯이 여러 설계 안들을 손쉽게 만들 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네비게이션처럼 뭔가 막힐 때 다른 대안을 제시해줄 수 있는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최상권 대표 : 마이다스캐드를 도입하기 전에 여러 캐드들을 찾아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신뢰와 가격이었습니다.

규모가 작은 회사일수록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믿을 수 있는 제품인지, 또 가격적으로 합리적인지 고민을 많이 해야 하죠.
그 조건으로 캐드를 찾아보다가, 중소기업이 나라에서 400만원의 지원을 받아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수 있는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최상권 대표 : 비대면 바우처 혜택을 통해서 마이다스캐드를 도입하게 되었구요.

가장 결정적으로 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는 캐드 제품이 마이다스캐드 밖에 없더라구요.

비대면 바우처에 유일하게 등록되어 있는 캐드인 만큼 나라에서 인증한 캐드이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구나 생각해서 바로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최상권 대표 : 원래는 타사 캐드 라이트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구매 후에 매번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데 추가적인 비용 문제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사용을 하다 보니

점점 인터페이스도 올드해지고 구식이 되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최상권 대표 : 트랜드를 반영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해야 하는 캠핑카 제조업의 특성상, 타사 캐드는 맞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하지만 마이다스캐드를 사용하고 나서부터 매번 3~4달에 한 번씩, 버전 업데이트랑 업그레이드가 무상으로 제공이 되서

점점 마이다스캐드와 함께 캠핑카 작업물도 세련되어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최상권 대표 : 마이다스캐드는 선택지가 다양한 것 같아요. 저희 같은 중소기업을 위해 비대면 바우처에서도 정부 지원을 받아 구매할 수 있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에서도 마이다스캐드를 구입할 수 있더라구요…

최상권 대표 : 기존에 내가 사용하던 쇼핑몰에서 혜택을 적용하고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고객 입장에서는 정말 편하죠.

이러한 점들이 제가 생각하기에 마이다스캐드의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최상권 대표 : “마이다스캐드는 캐드계의 헬리녹스다!”
헬리녹스는 “캠핑 용품계의 에르메스” 라고도 불리죠. 미국 시장에서 먼저 입소문이 나고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는데요.

사실 헬리녹스는 국내 중소기업으로 시작해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점점 성장한 기업입니다.

마이다스캐드도 강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캐드 중에 명품 캐드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