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캐드여서 가능한 즉각적인 문의와 피드백 등의 빠른 대처!
도입사례 포인트
(주)길종합건축사사무소는 올해로 창립 25주년입니다. 주로 건축 설계업과 건축 설계한 것을 시공하고 품질관리하는 CM, 2가지를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 규모는 서울사무소 직원하고 본사 직원 합쳐서 작년 말 기준 300명이 넘습니다. 매출액은 작년에 500억을 달성했습니다.
사업 분야는 LH조달청 지역 자치단체 등 주로 관공서를 많이 하고 민간 사업은 5% 정도 하고 있습니다.
이길환 대표:
30년 넘게 외산 캐드의 불법단속, 불합리한 가격인상 등을 이유로 오랫동안 국산캐드를 기다려왔습니다.
최근 중국산 캐드 소식을 듣고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실무 사용성 면에서 그리 만족할 만한 제품이 없었습니다.
국산 캐드면서 건축 설계특화라는 전문화를 기대하던 나로써는 아키디자인을 적극적으로 도입 검토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백형용 사장:
견적도 받아보고 데모로 1~2개월 사용 해봤는데 직원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A사 캐드와 똑같았습니다.
최정민 부장:
A사 캐드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사용해서 딱히 어떤 부분이 불편하다는 것은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키디자인을 쓰다 보니 기존에 쓰던 캐드가 불편한 점이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어요.
박수지 과장:
캐드 안에 워크트리를 만들어 사용하고자 하는 캐드 소스를 일괄적으로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10년 정도 A사 캐드를 썼을 때는 리습을 가지고 오는 만큼 쓸 수 있었습니다.
리습은 배우는 사람만 쓸 수 있는 것, 아는 사람만 쓸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아키디자인은 리습을 모르는 사람도 기본으로 제공되고 매뉴얼도 있어 리습을 쓸 수 있습니다.
박수지 과장: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 아키디자인을 시도할 때 오랜 고민이 있었습니다.
학생 때부터 사용하던 타사 캐드가 있었기 때문에 큰 시도를 하지 않으면 선택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국내 개발사 마이다스아이티가 좋았던 부분이 피드백이 빨랐습니다.
즉각적인 질문에 대한 대처를 빠르게 받을 수 있어, 선생님을 한 명씩 두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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