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사례
실제 도입사례로 보는 마이다스캐드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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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가격에 시간 단축까지 안 쓸 이유가 없어요! -예일건축사사무소 최형두 대표- Q. 자기소개 <최형두 대표> 최형두 대표 : 안녕하세요. 예일 건축사사무소의 최형두 건축사입니다. Q. 예일건축사사무소에서 하는 업무에 대한 소개 예일건축사사무소 전경 최형두 대표 : 저희 사무소에서는 주로 관공서 업무들을 많이 수주받아서 진행하고 있고, 대부분이 현상설계와 아파트 위주로 설계 작업이 되고 있습니다. Q. 기존에 사용하던 캐드에서 아키디자인으로 일괄적으로 도입하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아키디자인 교육> 최형두 대표 : 기존에는 다른 캐드를 사용하다가, 아키디자인 교육을 받고선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교육 내용 중에서 들었던 내용 중에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이 도면을 그리는 것은 결국 '편집'을 하는 작업인데 아키디자인은 편집 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더라고요. 기존에 제가 하고 있던 편집 작업은 '원래 이렇게 해왔었으니까' 아무렇지 않게 했던 작업이었는데요. 교육을 통해서 이 작업이 '단순 반복 작업'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효율적인 편집을 할 수 있는 아키디자인을 전면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Q. 마이다스캐드 아키디자인의 특화기능 중 많이 활용되는 기능이 무엇이 있나요? <내부참조 기능> 최형두 대표 : 정보태그 기능, 엑셀과의 연동, 시트 연속출력 등 다양한 기능들도 많이 사용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내부참조 기능'인 것 같습니다. 완성시킨 도면 하나만 있으면, 해당 도면과 연동되는 참조도면을 만들어 2차 3차 도면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시간 단축은 물론, 원본 도면이 수정이 되더라도 참조 도면들도 자동으로 수정이 되니깐 굉장히 효율적으로 쓰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Q. 아키디자인은 예일 건축사사무소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요? <최형두 건축사의 작업공간> 최형두 대표 : 실시설계 작업을 할 때, 잘 활용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버전 업데이트가 되면서 신기능이 약 2~300개가 추가가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무가 바쁘다 보니 아직 그런 기능들을 100% 활용하지 못해서 아쉬운데요. 그렇지만 말씀드렸던 것처럼 내부참조 기능을 사용해서 상세도 작업을 수월하게 편집하고 있어요. 위에 말씀드렸던 내용처럼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자료'나 '기존의 특화 기능들에 대해서 심화 자료'가 있으면 시간 내서 배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마이다스캐드 : 해당 자료들에 대해서도 다른 분들에게 많은 의견을 받았는데요. 보다 익히기 쉽도록 짧은 영상으로 업로드 될 예정이예요. 기획은 완료가 된 상태고, 현재 편집 중에 있어서 완료가 되는대로 빠른 시일 내에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실시간 기술지원 서비스를 받으신 적이 있나요? <마이다스캐드 개발팀> 최형두 대표 : 처음에 설치할 때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해도, 기존에 사용하던 것이 있으면 시간이 나지 않는 이상 바로 넘어가는게 쉽지 않으실거예요. 아무래도 캐드를 도입하고선 설치까지 시간내서 언제해야하나 고민했는데, 기술문의 연락을 드리고선 잠시 다른 업무를 보고왔더니 프로그램부터 3rd Party 기능들까지 완벽하게 설치 해주셨었습니다. Q. 국산캐드의 장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최형두 대표 : 외산캐드와 기능적으로도 크게 차이가 없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캐드에서 무리없이 넘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외산캐드에 비해서 단가도 저렴하다보니 안 넘어올 이유가 없던 것 같아요. 더불어 애국자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하하) Q.아키디자인을 도입 후 어떤 변화가 있으셨나요? 다른 사무소에도 추천할만한가요? <축열그리드 생성 기능> <계단그리기 기능> 최형두 대표 : 다른 캐드에 비해서 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다는 효율성 덕분에 굉장히 좋아진 것 같아요. 다만, 저희가 아키디자인을 100%를 넘어서 120% 이상을 활용해야 할텐데 좋은 기능들이 계속해서 업데이트되고 있다보니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마이다스캐드 지인 추천 이벤트> 최형두 대표 : 다른 사무소에다가는 활용할 수 있는 장점들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고, 활용해보라는 식으로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보니깐, 추천 관련해서도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마이다스캐드 : 네. 마이다스캐드를 추천해서 지인이 구매할 경우에는 구매자와 추천한 분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현재 진행 중에 있어요. Q. 마이다스캐드 아키디자인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최형두 대표 : 건축에서 말하는 Less is more의 반댓말이죠. '아키디자인은 More is More다' 많은 분들이 쓰면서 효율을 느낄 수 있도록, 더 많이 추천해주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똑같은 캐드던데요!? 아니, 오히려 좋아요! -포럼건축사사무소 최재원, 최민우 사원- Q. 자기소개 최민우 사원(좌) / 최재원 사원(우) 최민우 사원: 포럼건축사사무소에서 재직 중인 최민우입니다. 최재원 사원: 안녕하세요. 포럼건축사사무소 재직 중인 최재원이라고 합니다. Q. 포럼건축사사무소에서 하는 업무에 대한 소개 포럼건축사사무소 최재원 사원 : 우선, 저희 포럼 건축사사무소는 기본적으로 건축사사무소이다 보니까 건축설계 분야를 주 종목으로 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저희는 감리 업무나 건축 관련된 행정업무까지 분담해서 하고 있습니다. Q. 기존에 사용하던 캐드는 어떤 캐드였나요? 최재원 사원 : 저희가 입사할 때부터 이미 마이다스캐드를 사용 중이었습니다. 대학교 학부시절에는 A사 캐드를 사용했었는데, 본격적으로 캐드 작업을 집중한 것은 입사하고 나서인 것 같아요. 그런데, A사 캐드를 사용했을 때와 마이다스캐드를 사용했을 때와 차이점이 거의 없다고 느꼈기 때문에 도면 작업을 할 때 이질감이 없었습니다. 때문에 캐드 사용에 적응 기간이나 배워야하는 기간이 필요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궁금한 기능이 있다면, 그 때 그 때 마이다스캐드 홈페이지나 유튜브 들어가서 짧은 영상 참고해서 적용해서 사용했습니다. Q. 마이다스캐드 아키디자인의 특화기능 중 많이 활용되는 기능이 무엇이 있나요? <블록 연속출력 기능> 최민우 사원 : 연속 출력기능이나, 각 시트를 DWG파일로 내보내기 기능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시공사 측이나 건축주분들한테 메일로 보내거나, 출력해서 보내드리는 경우가 많아서요. 특히, 세움터에 DWG 파일로 분할해서 전달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명령어 한 번에 DWG파일로 전부 뽑아내지니깐 너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면적 자동 계산 및 연동> 최재원 사원 : 대부분 면적 계산이 자동으로 되다 보니까 그 기능이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건축 계약을 하고 설계를 들어갈 때 건축주분 요구사항이 들어가면서 면적이 바뀌는 경우가 많은데, 면적이 바뀌더라도 자동적으로 계산되고 연동되어서 변경이 되다보니, 반복 작업을 거치지 않아 편리해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Q. 실시간 1:1 기술지원 서비스를 받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마이다스캐드 1:1 기술지원 최재원 사원 : 시트가 망가져서 안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부분을 실시간 기술 지원으로 도움을 받아 본 적이 있습니다. 캐드를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한 점을 느꼈던 적이 많지가 않아서 기술지원 문의를 남긴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필요할 때에 요청드렸더니 친절하게 원격 지원을 잘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최민우 사원 : 올해 4~5월쯤에 설정 상 문제가 생겨서 기술 지원을 받은 적이 있어요. 저도 캐드를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함을 겪은 적이 없어서 질문의 빈도 수는 많지는 않은데, 그럼에도 질문할 때마다 상담사분께서 친절하게 답변주시고, 실시간으로 바로 바로 답변을 주셔서 기술지원에 대한 좋은 기억이 남았습니다. Q. 다른 사무소에 마이다스캐드 아키디자인을 추천한다면 어떤 이유 때문에 추천하나요? <문 그리기> <정보 지시선> 최민우 사원 : 대부분 사무소에서는 A사 캐드를 주로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마이다스캐드에는 앞서 말씀드렸던 편리한 기능들로 차별화된 장점들이 기본으로 내장이 되어있다 보니까 추가적인 3rd Party 구매나 설치 없이도 설계 작업을 할 때 도움되는 기능이 많은 것 같아요. 때문에 작업 소요 시간이 훨씬 단축되는 것 같아서 이 이유 때문에 추천을 드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Q. 국산캐드의 장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최민우 사원 : 가격적인 부분에서 차별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A사 캐드는 연간 이용료가 20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알고 있는데, 마이다스캐드 같은 경우에는 1년에 60만원 정도로 차별화된 가격과 더불어 서비스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프로모션 혜택을 받게 된다면,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니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사무소 입장에서는 매우 합리적으로 구매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Q. 마이다스캐드 아키디자인의 정보기능, 자동축척 기능, 프로젝트통합 기능을 모두 사용하고 계시나요? <참조회전 기능> 최민우 사원 : 자동축척 기능은 매우 유용하게 쓰고 있고, 프로젝트통합 기능도 굉장히 많이 사용합니다. 같은 계약 상에 건물이 세 동 이상 들어간다고 했을 때 1번 윈도우에서 하나의 정보를 입력한 것이 2번 윈도우에도 (통합)되는 것은 단순 반복 작업을 줄여주기 때문 매우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최재원 사원 :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열제 표시할 때 매우 편리하고, 여러 가지 객체를 한 번에 집어서 동시에 로테이트(ROTATE)시킬 수 있는 참조 회전이라는 기능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Q. 마이다스캐드 아키디자인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최민우 사원 : 신체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신체의 한 부분도 저에게 떨어지면 제 기능을 못하는데 마이다스캐드를 쓰는 입장에서 마이다스캐드와 저는 서로 떨어지면 각자의 역할을 못하기 때문에 신체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최재원 사원 : T.O.P죠. 다른 캐드들과의 차별화된 점도 있고, 가격 면에서도 상당히 우세하기 때문에 캐드 중에서 쓰겠다면 마이다스캐드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협력 설계업무에도 문제없이! 오히려 빠르게! -(주)상지건축사사무소 이창주 전무- Q. 자기소개 이창주 전무 이창주 전무 : 저는 인천의 건축 설계사무소 상지건축사사무소의 '이창주 전무'입니다. Q. (주)상지건축사사무소의 사업에 대한 소개 상지건축사사무소 이창주 전무 : 저희 상지건축사사무소에서 주로 설계하는 것들은 '공동주택'이나 '오피스텔', '주상복합 근린생활 시설'을 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공공기관 설계 관련해서 '주민센터' 같은 부분을 설계를 주로 진행 중에 있어요. Q. 사무실 전체가 아키디자인을 사용 중인데, 일괄로 변경하게 된 계기는? 아키디자인을 통해 설계를 하고 있는 상지건축사사무소 이창주 전무 : 주변에 아는 건축사사무소의 건축사분을 통해 소개를 받았어요. 작업을 할 때, 빠르고 효율적으로 도면을 작성할 수 있다는 추천을 받았는데, 기존의 A사 캐드를 사용하다가 아키디자인으로 일괄 변경하게 된 동기가 되었었던 것 같아요. 체험판을 통해서 특화기능도 사용해보았고, 이 외에도 마이다스캐드에서 제공해주는 여러가지 서비스가 (1:1 기술지원, 가격, 무료 업데이트, 자료 제공 등) 훌륭하다고 느끼게 되어서 교체를 결심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아키디자인의 특화기능 중 상지건축사사무소에서 많이 활용되는 기능이 무엇이 있나요? 이창주 전무 : Extension Tool! 즉, 마이다스캐드에서 제공해주는 건축 설계 특화기능이죠?! 그 기능을 많이 사용합니다. Extension Tool은 기존의 '캐드파워'와 '아키오피스' 기능이 포함된 기능으로 알고있어요. 하지만 좋은 점은 추가 설치비용이나 연간 계약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아키디자인만 갖고있어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서 좋고 문그리기, 창문그리기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많더라구요. 실무진들도 어렵지 않게 잘 활용하고 있고요. Q. 아키디자인은 상지건축사사무소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요? 사무실 내부 이창주 전무 : 개념 설계부터 기본 설계, 나아가 실시 설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설계 Process에 아키디자인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업무의 디테일 적인 부분도 그렇고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협력업무를 할 때, XREF(외부참조) 기능을 많이 사용하는데 기존의 A사 캐드를 사용했을 때랑 똑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점이 XREF 기능을 '아키디자인끼리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타사 캐드와도 연동'되어서 사용이 가능해서 도면 작업을 할 때 전혀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Q. 실시간 1:1 기술지원 서비스를 받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마이다스캐드 1:1 기술지원 이창주 전무 : 저희 실무진 직원분들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명령어를 질문할 때도 있고, 도면을 효율적으로 그릴 수 있는 안내를 받는다거나 설정이 잘못 변경되었을 때 원래대로 돌리는 방법 안내 등 질문을 하면, 바로 바로 답장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원격으로 PC 연결해서 PC상태 같은 것들도 함께 점검을 해주시고 계시니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아키디자인 도입 후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이창주 전무 : 기존에 DWG 파일을 MDWG로 통합관리를 했다는 점(?)이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확장자가 변경이 되면, 협력사와 협업할 때 호환성에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하긴 했었어요.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DWG로도 저장이되고, MDWG로도 저장이 되니깐 기호에 맞게 나눠서 저장할 수 있는 부분이 메리트인 것 같아요. 예를들어 협력사에게 파일을 공유할 땐, DWG로 저장을 해서 보내고 사내에서 작업할 때에는 MDWG로 통합파일로 저장해서 관리하는 방식으로요. 적응하는 데 전혀 오래걸리지 않았고, 업무 활용도나 작업 시간이나 그런 부분이 오히려 업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서 좋았어요. 프로그램을 만들고 기획할 때, 참 많은 걸 고민하고 적용시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Q. 다른 사무소에 마이다스캐드를 추천한다면, 어떤 이유 때문에 추천을 할까요? 이창주 전무 : 캐드를 켜서 확인해보시면,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PC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건축사분들은 대부분 명령어로 작업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으실 거예요. 그런 분들은 '도구막대'를 클릭해서 마우스만으로도 작업이 가능하시고, 기존에는 '캐드프로그램과 서드파티'를 모두 설치해서 사용했어야 했는데, 아키디자인은 하나만 설치해도 충분히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이 되고요. 추가적으로 조만간 '드림기능'도 탑재가 된다고 들었는데, 이 부분도 기대가 됩니다. Q. 마이다스캐드를 사용하면서 단점이나 불편했던 점이 있나요? 이창주 전무 :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이 부분은 없을 수 없죠. 100점짜리 프로그램이 어딨겠습니까?(하하하) 근데, 사용하는 사람이 '오류'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알고보니, 프로그램 세팅이 다르게 되어있던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근데 이럴 때마다 기술지원 서비스를 요청하면 순식간에 해결해줘버리니까...!! 이 부분이 크게 불편하다고 느껴지지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Q. 아키디자인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이창주 전무 : 아키디자인은 건축사분들의 바램과 감성을 담은 설계프로그램이다!
마이다스캐드는 '나에게 꼭 맞는 작업도구(Tool)'다. -㈜에이앤에스건축사사무소 심형희 대표- Q. (주)에이앤에스건축사사무소 소개 ㈜에이엔에스건축사사무소는 2008년도에 주식회사로 변경해서 현재 설계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간 사업 위주로 아파트나 주택 설계 등을 하고 있습니다. Q. 마이다스캐드를 도입한 배경은? 마이다스캐드가 처음 국내에 출시한 소식을 접했을 때부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중에 마이다스에서 소개하는 설명과 자료들을 보니까 캐드 툴로서 좋겠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Q. 다양한 캐드 중 마이다스캐드를 선택한 이유는? 설계를 하는 사람들이 툴을 바꾸자고 마음을 먹어도 바꾸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마이다스캐드로 교체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연동' 때문인데요. 한 파일(.mdwg)에 여러 윈도우(.dwg)를 가져와서 통합관리 및 연동이 가능하거든요. 특히 내부참조라는 마이다스캐드만의 기능이 굉장히 편리합니다. A사 캐드에서는 참조 작업을 할 경우 블록으로 작업을 해서 번거롭고 쉽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마이다스캐드에서는 그것을 좀 더 자유롭게 하고 전체 파일을 통합해서 사용할 수가 있어 매우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를 변경하면 참조 파일로 해서 전부 다같이 변경이 되고 그런 연동이 잘 되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Q.대용량 파일로 작업을 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특별히 하나의 파일로 작업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마이다스캐드는 모든 도면이 연동이 됩니다. 하나의 도면을 수정하면 해당 도면과 연동된 도면들이 한 번에 다 수정이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도면 번호라던가 이런 것들이 다 연결이 되어 있어서 바꾸는 게 편하더라구요. 기존 A사 캐드를 사용하면 도면목록표 작성할 때 중간에 도면이 추가되면 일일이 수정을 했어야 했는데, 마이다스캐드는 그럴 필요 없이 도면 연계가 편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Q. 나만의 마이다스캐드 사용 꿀 팁이 있으신가요? 참조도면의 장점이 제일 많은 것 같아요. A사 캐드에서는 블록을 변경하면서 사용해야 하고 하나하나 XREF로 연결해서 참조도면으로 사용하는데, 제가 평소에 하는 작업 환경에서 XREF로 작업을 하면 작업속도가 느리고 굉장히 불안해요. 하지만 내부참조를 사용하면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참조도면을 모든 도면에 레이어 정리를 하듯이 축선, 텍스트, 마감 아니면 그 안에 부분 상세들 같은 것들을 정리를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Q. 마이다스캐드(아키디자인)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마이다스캐드는 나에게 꼭 맞는 작업 도구(Tool)다.
마이다스캐드는 '친환경'이다. -㈜유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이광석 CTO- Q. 유토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소개 유토엔지니어링은 2004년 박영길 소장님께서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독립해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플랜트, 관공서, 학교,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건축설계, 감리, 구조안전진단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유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에서 진행한 동대구 우체국 턴키설계 프로젝트 가평역사계획 Q. 마이다스캐드를 도입한 배경은? 첫 번째는 ‘가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캐드 제품이 오래된 구 버전이라 더 이상 업그레이드가 힘든 상황이었고, 새로운 캐드 구매가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가격 비교를 해보니 기존 캐드는 연간 사용료가 200만 원이 넘는 반면, 마이다스캐드는 5년 사용료임에도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더라구요. 이 부분에 가장 큰 매력을 느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두 번째는 마이다스아이티에서 ‘개발 단계에서부터 건축사가 직접 참여한 캐드’인 점이 신뢰가 갔습니다. 1년 전부터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던 마이다스캐드를 이번에 사무실에도 추천해서 추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Q. 사무실에 추천하게 된 이유는? 저렴한 가격과 반복 작업을 최소화하는 기능이 좋아서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캐드의 특성상 캐드 한 가지만으로 작업하기엔 여러 편리한 기능들이 아쉬워 여러 써드파티 프로그램들을 추가 구매해 사용하게 됩니다. 결국 아뜰리에 사무실에서 과도한 중복 지출을 해야만 하는 악조건이 발생하게 되죠. 마이다스캐드 아키디자인은 써드파티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있어, 중복 지출을 방지하면서 기능 대비 가성비가 뛰어난 강점이 있었습니다. 면적 계산 기능 등을 응용해서 작업에 단순 반복작업을 줄이고, 디자인이나 좀 더 어려운 디테일한 문제들에 집중할 시간을 늘림으로써 결국 클라이언트에게 더 높은 퀄리티의 설계 내용을 짧은 시간에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 대표님께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설계업무뿐만 아니라, 요즘 많이 거론되고 있는 ESG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작업의 시간을 줄이는 만큼 환경적으로 에너지를 덜 쓰게 되고 그것이 보다 단순하고 투명한 작업 환경 구축이 되며, 결국 개인의 워라밸을 조절할 수 있게 순차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마이다스캐드 아키디자인을 사용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경험이 있다면? 첫 번째는, ‘작업 환경의 편리함’입니다. 마이다스캐드 아키디자인은 여러 대 컴퓨터에 세팅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저장 장치로 NAS와 NAVER MYBOX, 구글 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를 동기화해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어디서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하려면 사무실 내부, 외부감리현장, 들고 다니는 노트북, 집 컴퓨터 등에서 동일한 환경에 동일한 캐드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거든요. 그런 점에서 여러 대안 캐드와 비교해 봤을 때, 마이다스캐드 아키디자인은 네트워크 버전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었고, 저의 작업 형태에도 최적화되어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호환성’입니다. 기존 캐드를 쓰고 있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익숙한 명령에 익숙한 아이콘 등 기존 캐드와 거의 동일한 작업과 출력 환경을 선호하기 마련인데요. 마이다스캐드 아키디자인이 그 요소를 다 갖추었고 캐드를 불러오고 내보내는데 필요에 따라 내부 참조를 걸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았습니다. Q. 마이다스캐드(아키디자인)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마이다스캐드는 ‘친환경’이다. 마이다스캐드를 사용하면서 결국 불필요한 작업들이 줄어들고, 작업시간의 단축으로 사무실의 에너지까지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만큼만 작업하고 또 수정할 수 있으니 ‘친환경’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BIM + 마이다스캐드를 활용한 빠른 설계 프로세스! 도입사례 포인트 중소규모 건축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설계 프로그램'과 '업무 프로세스 방안모색 BIM + 마이다스 캐드를 활용한 빠른 업무 프로세스 완성 면적 자동 연산, 세움터용 DWG 도면분리 업무 시간 절약 매우 탁월 "간단한 회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국환건축사사무소는 중소규모 건축설계, 패시브건축, 한옥, 건축감리, 건축영상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와 작업을 진행하는 건축설계사무소입니다. 대표작으로는 의왕 정수정원, 원주시 그림책 도서관 등이 있습니다. "메인 설계 프로그램의 변화 시도 이유? 살아남기 위해" 김국환 건축사님: 건축 프로젝트의 특성상 하나의 프로젝트에도 소요되는 시간이 길고 몇 개의 프로젝트가 몰려있다 보니 단 기간에 메인 설계 프로그램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학교 또는 회사에서 처음 접한 설계 프로그램에 익숙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기존 프로그램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 가장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라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기도 하죠. 제 경험으로는 지난 10년간 스케치업+A사 캐드가 그 중심에 있었고, 그 두 가지 프로그램의 발전이 국내 건축 설계시장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말이죠. 김국환 건축사님: 그러나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제 경우도 그렇죠. 메인 설계 프로그램의 변화를 시도하는 이유는 ‘살아남기’ 위해서입니다. 저의 주 활동 무대인 중소규모 건축시장은 2002년 이후로 설계비가 거의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건축 설계업으로 살아남기 하기 위해서는 다른 건축설계 사무소가 이틀에 할 일을 하루, 반나절, 한시간에 끝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설계비가 제자리이기 때문에 ‘업무 효율’,‘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 방법이 제게는 BIM와 마이다스 캐드였습니다. "BIM으로 3D작업한 후 마이다스캐드 정보연동기능으로 세팅" 건축 프로젝트가 있으면 아이디어 단계에서의 스케치들을 합니다. 큰 방향성이 정해지면 BIM으로 바로 3D작업을 진행해서 거기서 디자인을 가다듬거나 기본적으로 표현 해야할 부분들을 표현합니다. BIM에서 평, 입, 단면도를 추출 한 후,추출된 도면들을 DWG로 변환합니다. "연동기능 매우 유용, 차별화기능으로 작업시간 대폭 줄어" 마이다스 캐드는 외부 참조, 내부 참조 모두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동 작업을 할 때는 추출한 DWG 도면을 외부 참조로 만들어 작업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내부참조를 활용해서 면적표나 면적 값들을 연동을 시켜놓고, 다시 이 숫자들을 층별 면적표나 용도별 면적표랑 연동을 시켜서 자동으로 산출이 되게끔 합니다. 최종적으로 건축개요 설계 개요에 자동으로 업데이트 될 수 있게 세팅을 해놓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오수계획도나 주차계획도도 내부참조 기능을 활용해서 도면 한 번만 바꾸면 다 바뀔 수 있게 설정을 해놓습니다. 설계 진행간 수 백번 변경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작업 시간을 대폭 절약해줍니다. 이외에도 유용한 부분이 많은데요. 쉬프트클릭은 단축키 ma와도 비슷한 기능으로 시프트를 누르고 객체를 선택하면, 선택한 객체와 동일한 객체를 그릴 수 있게 해줍니다. 의외로 매우 쉽고 간단한 이 기능으로 도면작업의 속도가 상승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손으로 그리든, 연필로 그리든, 출력을 하든, 종이에 출력하든 화면으로 보든, 건축가가 그리는 건축도면의 궁극적인 존재 목적은 시공자가 시공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어떻게 그릴지는 제가 정하면 됐죠. 시간 대비 효율로 성과를 내는 것은 제게 아주 아주 중요한 문제였고, BIM+마이다스 캐드의 조합은 하나의 해결책 이 되어 주었습니다. 실무를 하는 건축인 및 캐드 사용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마이다스캐드가 되길 희망하고 기대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기
제가 만든 에너지절약계획서 템플릿만 있으면 3시간 만에 완성 가능합니다. "Q. 에너지절약계획서를 3시간 만에 완성하시는 비결이?" 작년까지만 해도 에너지절약계획서를 작성하는데 엑셀과 A사 캐드를 병행 했어요.A사캐드에서 단위 부위별 창호면적을 구획하여 계산된 값을 기존 엑셀에 만들어놓은 계산 샘플에 입력해서 작업하고 성능 미달 시 이러한 작업을 2~3 회 반복해야 에너지 절약계획 기준에 적합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키디자인을 사용하면 엑셀 프로그램 전자 계산기 없이 오직 아키디자인으로 에너지 절약 계획서 첨부도서를 완성 할 수 있습니다. "템플릿을 활용하면 50% 이상 시간 절약" "에너지절약계획서 템플릿 등재" 얼마 전 아키디자인 카페에 에너지 절약 계획 템플릿을 올렸습니다. 생각보다 다운로드 수가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한 100명 이상이 다운로드 한 것 같습니다.아키디자인을 사용하면서 어떻게 하면 편리하게 쓸까 고민을 하면서 사용한 부분들이니까 다운로드 받으셔서 많이 사용하시고 저처럼 더 좋은 방안이 있으면 카페에 올려주시면 많은 사람들이 공유해서 더 많이 아키디자인이 활성화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템플릿들을 만들게 되면 공유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에너지 절약 계획서 템플릿 ▼ https://cafe.naver.com/midasarchidesign/74 ▼ 영상으로 만나보기 ▼
연동기능이 있으니까 설계개요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안녕하세요. 건축사사무소 전원건축 이정구건축사입니다. 2017년부터 아키디자인으로 실무에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사무실 전 직원이 함께 아키디자인을 사용하고있습니다. "Q. 실무 도면작업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은 무엇인가요?" 단연 연속출력 기능입니다. 도면출력에 들이는 맨 파워를 더해서 생각해보면 아키디자인의 가격은 너무 저렴한 겁니다. 아무리 적은 프로젝트도 전기, 설비, 다 합하면 100장 정도 출력해요. 하루종일 출력한다면 스스로 화나는 일이거든요. 클릭한 번으로 다 돼요. 이것이 얼마나 경이로운 일입니까! "Q. 아키디자인 사용 후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요즘은 도면을 상당히 디테일하게 표현하죠. 여태까지 소규모 건축물에서 면적을 일일이 다 구해서 표기해주고 하는 것들이 상당히 어려웠죠. 그런데 지금은 뭐 한 번만 작성해주면 연동기능이 있으니까 설계개요까지 만들어집니다. 그 다음에 변화가 될 때마다 실시간으로 도면이 변화되니까 이런 자동 수정 부분에 대해서도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도면을 더 자세히 표현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도면자체에도 품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도면의 주 기능적인 외의 부분도 도면에 많이 표현하잖아요. 도면의 정확성과 퀄리티를 한 번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품위를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아키디자인에는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합니다. ▼ 영상으로 만나보기 ▼
복잡한 도면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대구 상상건축사사무소 대표 임종호 입니다. 마이다스 캐드, 아키디자인을 처음 알게된 계기는 구조계산 프로그램 '이젠, 드로잉'을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Q. 실무 도면작업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은?" 하나의 프로젝트를 하나의 파일로 통합관리 하는 것과 내부참조 이 두개가 장점이 많더라고요. 외부참조는 외부에 있다보니까 경로 지정이 중요하고, 열어서 수정해야되고.. 또 바로 반영이 안되잖아요. 그런데 내부참조는 파일안에서 실시간으로 보고 원본을 수정하면 옆에 있는 참조파일이 바로 반영되니까 도면관리 하기가 좋아요. 내부참조는 편집 작업도 수월해요. 예를 들어 원본도면인 평면도의 주석(재료명, 지시선 등)은 계획도면에는 필요없으니 지우거나 레이어를 끄던지 등의 편집작업이 실무에서는 필요하게 되는데요. 이런 편집작업이 '클릭 한 번'으로 되는 점이 편리해요. "Q. Archidesign은 OOO이다" "기계적으로 반복해야 될 작업을 많이 줄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 초기 시간투자해서 사무소마다 잘 세팅만 해놓으시면 생산성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겁니다:) ▼ 영상으로 만나보기 ▼
아키디자인은 제 2의 직원입니다. 직원 한명 몫은 하니까요! 안녕하세요. 경산 유안건축사사무소 대표 유헌상입니다. 아키디자인의 오랜 유저로써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Q. 어떤 이유로 아키디자인을 사용하게 되셨나요?" 건축설계분야는 건축인허가 신고시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에 납품도면을 등록해야 합니다. 납품도면이 많을 경우, 일일이 DWG파일로 도면분리하는 것도 엄청 큰일이거든요. 그런데 아키디자인은 이 작업을 클릭 한 번으로 해결 해 주는 것이 좋았어요. 그리고 플롯기능도 엄청나게 좋더라구요. 클릭해놓고 다른 업무 쭉 보다가 돌아오면 출력이 다 되어 있는거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제가 사무실을 키웠을 때 시간 절약이 많이 될 수 있을 거란 생각, 투자를 했을 때 시간으로 보답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정을 했어요. "Q. 아키디자인이 기존 캐드와 다른 부분은?" 일단 프로젝트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형 프로젝트라면 30%, 숙련도에 따라 50%까지 될 수도 있고 더 많이 절약할 수도 있죠. 본인 나름대로의 라이브러리를 만들면 활용도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업무속도가 발전할 겁니다. "Q. 아키디자인을 다른 분들께 소개해 주신다면?" 무조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 엑셀과 캐드가 합쳐져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캐드에서 바로 수정하고 반영되니 시간이 절약돼죠. 아키디자인은 제2의 직원입니다. 직원 한명 몫은 하니까요! ▼ 영상으로 만나보기 ▼
마이다스캐드는 실무를 이해하고 만든 프로그램! "Q. 어떤 이유로 아키디자인을 사용하게 되셨나요?" 간단히 말하면 사용편의성인데요. 정보객체라든지 사용자선이라든지 정보값을 통한 연동과 같은 것들이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서 무궁무진하게 확장도 가능하고 도면 작업을 빨리할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무엇보다 eGen과 연동성이 되기 때문에, 아키디자인으로 도면 작업을 하는것이 훨씬 더 빠르게 도면작업을 할 수 있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시간을 들이더라도 같은 시간에 많은 도면이 나오면 제일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니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도면을 만들어낼 수 있는게 굉장히 좋았어요. "Q. 아키디자인이 기존 캐드와 다른 부분은?" 정말로 현실적으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고민을 하시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가 서드파티를 쓰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에요. 기존의 캐드 자체가 실무를 빠르게 하는데 없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서드파티를 쓰는 거거든요. 그런데 아키디자인이 처음 나왔을 때 "아 저 사람들은 실무을 아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부분이 제일 좋았습니다. "Q. 실무 도면 작업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은?" 아키디자인에서 장점이라고 말씀하셨던 부분들이 전부 다 저한테는 유용했죠. 예를 들면 자동축척이라든지, 연산기능들이요. 이런 것들은 면적하고 연동이 되니까 면적만 수정하면 배치도에서 자동으로 수정되는 것이 굉장히 유용했어요. 다른 건축사님들도 좀 부러워하시는 부분이 뭐냐면, 일반 건은 좀 덜한데 아파트 같은 경우는 이 건축면적이나 세대면적 하나 수정되면 수정해야할 부분들이 굉장히 많아 지거든요. 건축면적 조금 수정하는 것때문에 모든 면적을 다 계산하고 다시 수정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아키디자인에서는 하나가 수정됨으로 인해 다른 부분까지 연동되어 자동으로 수정되니까 그런부분들은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자선 덕도 많이 봤는데요. 도면을 딱 내보내고 나서 시공자한테 들은 얘기는, "설계비를 아주 많이 받으시나봅니다"라고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사실은 보통의 어떤 프로젝트보다 노력대비 시간대비 도면 장수가 더 많이 나오고, 도면이 자세하게 나가니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설계비를 아주 많이 받고 디테일하게 작업했느냐하는 그런 얘기를 많이 하시죠. "Q. 아키디자인은 OOO이다." ▼ 영상으로 만나보기 ▼
지금 아키디자인으로는 놀랍게도 면적검토를 5분만에 다 끝내고 있습니다. 봄내음이 물씬 느껴지는 월요일 아침이네요. :) 오늘 만나볼 인터뷰의 주인공은 빛채공간 강재형 건축사님입니다. 인터뷰 도중에 '영혼'이라는 말도 나왔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이야기였을까요? 정말 열정적으로 인터뷰에 임해주신 강재형 건축사님! 지금 만나볼게요! "Q. 어떤 이유로 ArchiDesign을 사용하게 되셨나요?" 아키디자인을 사용하기 전에 면적계산을 할 때, 실별면적표에서 줄어드는 부분이나 늘어나는 부분을 다 검토해야하고 그 부분의 용적률이나 건폐율을 다 계산해서 그게 맞는지 틀린지 또 검토하는데만 2시간 정도가 걸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키디자인으로는 놀랍게도 면적검토를 5분만에 다 끝냈습니다. 그런 점에서 무한한 발전을 가능성을 느꼈고, 그때부터 아키디자인을 쓰게 되었습니다. "Q. 실무 도면작업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은 무엇인가요?" 건폐율이라든지 용적율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주차대수의 법정대수도 실시간 체크가 됩니다. 그리고 에너지를 작업을 하다보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아키디자인으로 미리 세팅된 것을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수정된 내용은 전체 표에 실시간으로 반영이 되기 때문에, 세움터 보완이 나와도 언제든지 쉽게 쉽게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Q. ArchiDesign을 사용하면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기획단계에서 건축주와 미팅을 할 때, 바로 컴퓨터를 켜서 미팅을 많이 합니다. 그때 즉석에서 원하는 실공간과 면적을 바로 표현해드리면 건축주가 굉장히 좋아합니다. 실별면적표를 제곱미터가 아닌 평까지 같이 넣게 되면, 실시간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건축주가 쉽게 이해하고 설계자 입장에서도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그 다음에 인허가 들어갔을 때 보완이라는게 많이 생깁니다. 그 보완은 불가피하게 생기는데 이 보완이 정말 적은 숫자 1제곱이든 2제곱이든 그걸 다 수정해야 됩니다. 근데 아키디자인을 이용해서 수정을 하게 된다면 오전 반나절이 아닌 30분이면 다 보완합니다. 제가 실제로 그렇게 해봤고 정말 너무 빨리 보완하니 공무원이 오해를 해서요. 그래서 아예 다섯시간 있다가 보완합니다. 그만큼 빨리 되어버리니 이렇게 쉽게쉽게 보완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을 해요. 그런데 이게 전 아키디자인이 있어서 가능했던 거고 원래는 다섯시간 걸리는 보완이 맞습니다. 그런 장점을 많이 경험을 했어요. "Q. ArchiDesign 사용 후 어떤 변화가 생기셨나요?" 현장에서 건물을 하다보면 조금 더 늘릴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문의전화가 옵니다. 그러면 오토캐드를 썼던 시절에는 ‘그냥 알아서 하세요’ 라고 무책임한 답변을 했습니다. 왜 그러냐면 그게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설계자들에게는 엄청난 고통을 안겨다 주는 작업이었거든요. 그런데 아키디자인을 쓰고 나니 그런 서비스가 아주 원활하게 됩니다. ‘이거 30cm 늘릴 수 있어?’ 라고 물어봤을 때 ‘잠깐만 기다려 보세요.’라며 전화하면서 바로 30cm 늘려서 법적검토까지 다 됩니다. 그런게 건축주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에 그 다음 프로젝트로 연결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됩니다. "Q. ArchiDesign의 차별화 기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가장 저한테 정말 놀라웠던 것은, 이제 출력을 할 때 일괄출력이 되기 때문에 굳이 링바인더 철해서 복사기로 복사해 주는게 아니라 정말 퀄리티 좋은 그 도면을 바로 그 자리에서 일괄출력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PDF를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거를 하나하나 PDF로 만드는게 아니라 이것 또한 일괄로 출력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Q. ArchiDesign은 000이다." 아키디자인은 저의 영혼입니다. 저의 설계를 하는데 가장 옆에 있는 든든한 친구입니다. Thank you, ArchiDesign.
캐드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Q. 어떤 이유로 아키디자인을 사용하게 되셨나요?" 일단 가격적인 면이 프로그램 퀄리티 대비 상당히 좋아요. 일반 A사캐드 LT가격보다 덜 부담되고, A사캐드 LT는 매년 업그레이드 비용이라든지 그게 너무 지출이 많으니까 그래서 바꾸게 되었죠. 그리고 디테일적인 면, 저희 사무소가 조금 디테일하게 그리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디테일한 면하고 도면 출력할 때 자동 출력이라든지 세움터에 올릴 때 도면 분리기능, 그런 기능들이 참 마음에 들어서 소장님하고 상의해서 바꾸게 되었어요. "Q. 아키디자인 사용 후, 어떤 변화가 생기셨나요?" 정보만 연결되고 난 뒤에는 또 다시 반복작업이 없으니까, 단순반복작업이 없어서 그게 좋아요. 예전에는 계속 계산기 가지고 한 쪽에는 계산기를 들고 있었는데 요즘은 계산기를 거의 사용 안해요. 안하니까 좋아요. 계산하다보면 오류도 날 수 있고 한데 그런 부분도 없죠. 직원들이 바뀌고 이럴 경우에 해당 직원이 전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스타일로 주로 작업을 많이 하려고 하거든요. 그럼 저희 사무실에 맞게끔 또 스타일을 변경해줘야 하고… 도면을 출력한 뒤에 손을 많이 보고 이 부분이 잘못되었다 이 부분은 이렇게 고쳐라 했었거든요. 그런데 마이다스 아키디자인으로 바꾸고 제가 구축한 정보자료를 공유하고 나서부터는 제가 그린 외곽선이나 직원이 그린 외곽선이나 규격이 똑같잖아요. 따로 도면을 출력해서 체크 안해도 되고 바로 캐드상에서 바로바로 보고 됐다고 끝내고 바로 출력보내고... 그게 참 좋은 것 같아요. "Q. 실무 도면작업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은?" 내부참조요. 평면도 하나 확실하게 디테일하게 그리면 그걸 다 활용할 수 있으니까 유용해요. 다른 캐드에서는 복사해서 수작업하고 또 수작업하고 그래야 되는데 아키디자인 내부참조 기능으로 바로 꺼내서 바로 변환하니까 좋죠. 허가나고 난 뒤에도 설계가 조금 바뀌었는데, 그 바뀔 때 이제 진행이 빨라지더라고요. 보통 때 같으면 한 5일 작업할 거, 아키디자인으로는 이틀 정도. 거의 절반 이하로 되죠. 그게 제일 장점인 것 같아요. 면적계산이랑 변경 시에 연동되는 부분들도 좋아요. "Q. 아키디자인의 차별화 기능은?" 도면 출력과 세움터 등록이 아주 편해요. 일반적인 캐드에서는 다가구 같은 경우 보통 건축도면이, 저희 사무실 기준으로는 약 50장 가까이 되면 50장을 분류하려면 한 15분 20분은 작업을 해야해요. 도면도 한 장, 한 장 이렇게 도면명도 기입해 주면서 해야 되는데 여기서는 바로 내보내기만 하면 자동으로 순서대로 이렇게 되니까… 거의 뭐 한 1분이면 다 내보내지니까, 엄청난 차이죠. "Q. 아키디자인은 OOO이다." 아키디자인은 캐드상의 프로다. 다른 캐드들이 가지지 못한 정보화 기능으로 인한 차별화가 좋은 것 같습니다. ▼ 영상으로 만나보기 ▼
아키디자인 사용 후 나만의 건축설계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건축설계는 여러 단계의 설계 과정을 거쳐서 도면을 작성하는 중요한 단계죠? 많은 건축사님들이 비슷한 프로세스로 설계를 하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특별히 통영의 스타 건축사 이기욱 건축사님을 만나서 아키디자인 사용후기와 건축설계 노하우를 알아보겠습니다! 함께 통영으로 떠나보실까요? 👉건물을 설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건축주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접근하기 힘들어하는 부분은 자신의 니즈를, 자신의 경제적 상황과 실용적인 가치를 두고 같이 해석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는 타 회사보다 좀 더 그 부분에 중점적으로 건축주들과 의논을 하고 있고, 이런 것을 판단할 때는 앞에서 이어졌던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서 쌓인 정보나 지역사회 경제적인 상황 이런 것들을 같이 접목을 해서 판단하려고 노력합니다. 👉건축주의 니즈와 법규검토하는 특별한 노하우가 있나요? 저는 아키디자인을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작업과정에서 실별 면적이나 층별 면적을 일일이 계산을 해서 설계 개요를 타이핑해서 치는 방식이었다면, 지금은 도면요소에서 설계 개요 템플릿을 가져오고 면적관련 정보테이블과 연동해서, 작성해놓은 계획도면을 연결해놓으면 바로 실시간으로 면적을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건축주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도면 수정작업을 진행하시나요? 설계 도서들이라는 게 분류를 하자면 배치도에서 파생된 도서, 평면도에서 파생된 도서, 단면도에서 파생된 도서, 크게 이렇게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이 도서들을 기존에는 하나하나 수정을 해줘야 했는데, 지금은 내부참조 도면으로 만들어서 수정이 생기면 파생된 도면들이 연동돼서 바뀌니 수정할 양도 많이 줄고 속도도 빨라지게 되었습니다. 👉직접 설계하신 중앙초등학교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중앙초등학교 프로젝트는 내진보강 프로젝트였습니다. 구조설계 기준이 강화되면서 최적화된 구조 공법을 적용해서 보다 안전하도록 유지하기 위한 프로젝트였습니다. 그에 따른 석면철거와 외부와 내부의 리모델링을 같이 진행했던 프로젝트입니다. 👉일반 건물설계와 학교설계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학교설계는 설계도서의 신뢰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고정된 예산안에서 피드백하는데 도서 내역이 일치하지 않으면 피드백 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현장 답사를 할 때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체크해서 작성을 합니다. 👉학교를 설계하며 발생한 문제점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대부분의 학교들은 오래전에 비슷한 시기에 많이 지어졌습니다. 따라서 초중고를 막론하고 대부분 도면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작성된 도면들이 현장에 전달된다 하더라도 시공 과정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설계 과정에서 물량을 제대로 파악한다든지 대안을 미리 작성해두면 이런 문제점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현장에 피드백을 해주어서 공사 기한 내에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설계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기욱 건축사님에게 건축설계란? 건축설계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축가의 말을 인용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리오 보타가 말했습니다. "건축이란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안식처"라고요 따라서 저는 설계란 그곳에 있을 사람들에 대한 배려이고 영혼을 울릴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으로 만나보기▼
국산캐드여서 가능한 즉각적인 문의와 피드백 등의 빠른 대처! 도입사례 포인트 '국산 캐드' 그리고 건축설계에 특화된 '실무 사용성' 데모 버전 1개월 동안 파일 호환 및 테스트 완료 즉각적인 문의와 피드백 등의 빠른 대처 "Q.간단한 회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주)길종합건축사사무소는 올해로 창립 25주년입니다. 주로 건축 설계업과 건축 설계한 것을 시공하고 품질관리하는 CM, 2가지를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 규모는 서울사무소 직원하고 본사 직원 합쳐서 작년 말 기준 300명이 넘습니다. 매출액은 작년에 500억을 달성했습니다. 사업 분야는 LH조달청 지역 자치단체 등 주로 관공서를 많이 하고 민간 사업은 5% 정도 하고 있습니다. "Q.아키디자인 도입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이길환 대표: 30년 넘게 외산 캐드의 불법단속, 불합리한 가격인상 등을 이유로 오랫동안 국산캐드를 기다려왔습니다. 최근 중국산 캐드 소식을 듣고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실무 사용성 면에서 그리 만족할 만한 제품이 없었습니다. 국산 캐드면서 건축 설계특화라는 전문화를 기대하던 나로써는 아키디자인을 적극적으로 도입 검토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백형용 사장: 견적도 받아보고 데모로 1~2개월 사용 해봤는데 직원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A사 캐드와 똑같았습니다. 최정민 부장: A사 캐드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사용해서 딱히 어떤 부분이 불편하다는 것은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키디자인을 쓰다 보니 기존에 쓰던 캐드가 불편한 점이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어요. "아키디자인은 리습 모르는 사람도 리습을 쓸 수 있어요." 박수지 과장: 캐드 안에 워크트리를 만들어 사용하고자 하는 캐드 소스를 일괄적으로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10년 정도 A사 캐드를 썼을 때는 리습을 가지고 오는 만큼 쓸 수 있었습니다. 리습은 배우는 사람만 쓸 수 있는 것, 아는 사람만 쓸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아키디자인은 리습을 모르는 사람도 기본으로 제공되고 매뉴얼도 있어 리습을 쓸 수 있습니다. 박수지 과장: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 아키디자인을 시도할 때 오랜 고민이 있었습니다. 학생 때부터 사용하던 타사 캐드가 있었기 때문에 큰 시도를 하지 않으면 선택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국내 개발사 마이다스아이티가 좋았던 부분이 피드백이 빨랐습니다. 즉각적인 질문에 대한 대처를 빠르게 받을 수 있어, 선생님을 한 명씩 두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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